
인천도시역사관의 두 번째 <자앞말 수다회>가 7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인천도시역사관 1층 로비, 수다:방 자앞말에서 진행됩니다.
7월 수다회의 주제는 “인천의 소리”입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소리들
내리교회의 종소리, 콩돌 해안의 파도치는 소리 등 '인천의 소리'를 수집한 두 남자,
경인방송의 안병진 PD와 와이사운드홀릭의 김용석 디자이너를 모시고
"인천의 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자세한 사항 아래 참조)
▪ 일시 : 2018년 7월 25일(수), 저녁 7시~8시 반
▪ 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1층 로비, 수다:방 자앞말
▪ 주제 : 인천의 소리
▪ 강사 : 안병진(경인방송 PD)
김용석(와이사운드홀릭 사운드디자이너)
▪ 대상 : 성인 30명
▪ 신청
-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http://compact.incheon.go.kr)에서 선착순 신청(회원가입 및 인증 필수)
- 2018년 7월 16일(월) 9시부터 7월 23일(월) 18시까지
▪ 비용 : 무료
▪ 문의 : 032 – 850 - 6026
※ 온라인 신청자에 한하여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 전화접수는 대기자 접수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