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역사관의 세 번째 <자앞말 수다회>가 8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인천도시역사관 1층 로비, 수다:방 자앞말에서 진행됩니다.
8월 수다회의 주제는 “화도진을 찾아서”입니다.
19세기 들어 이양선이 빈번하게 출몰하고,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겪으면서
조선은 서해 연안을 방어하기 위해 1879년 화도진을 설치하였습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가 복원된 화도진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동현 前 굿모닝인천 편집장과 손장원 재능대학교 교수를 모시고
화도진에 얽힌 많은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자세한 사항 아래 참조)
▪ 일시 : 2018년 8월 29일(수), 저녁 7시~9시
▪ 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1층 로비, 수다:방 자앞말
▪ 주제 : 화도진을 찾아서
▪ 강사 : 유동현(前 굿모닝인천 편집장), 손장원(재능대학교 교수)
▪ 대상 : 성인 30명
▪ 신청
-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http://compact.incheon.go.kr)에서 선착순 신청(회원가입 및 인증 필수)
- 2018년 8월 20일(월) 9시부터 8월 27일(월) 18시까지
▪ 비용 : 무료
▪ 문의 : 032 – 850 - 6026
※ 온라인 신청자에 한하여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 전화접수는 대기자 접수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