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공연이 9월 15일에 극단 친구(벤컬스)에 의해서 펼쳐집니다. 벤컬스(Ventcalce)는 복화술(Ventrlroqulsm)과 성악(Vocal) 그리고 공연(Performance)의 영어 합성어로 복화술과 성악이 공연의 자유로운 형식을 만나 탄생한 복화술 성악 공연 팀입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노래와 웃음을 선물하기 위해 공연하는 벤컬스의 공연은 언어의 제약을 받지 않는 넌버벌 퍼포먼스이며, 피에로라는 캐릭터를 활용해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어나가고자 합니다. 복화술이라는 신개념의 특별한 예술이 모든 공연에 유쾌함과 행복상승 효과를 더 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자 하는 단체입니다. 벤켈스가 준비한 공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곡 명		연 주
1	1부	복화술 공연	안재우,허수잔
2	벤컬스 공연		김성신 최윤호 김세훈
3	2부	닐리리 맘보
4		우리들은 미남이다.
5		산타루치아
6		푸니쿨리 푸니쿨라
7		오 해피데이
8		네순도르마
9		축배의 노래

 
 
 
 

 
 
○ 참여방법
 
일 시 : 9월 15일 일요일 오후 4시 ~ 5시
장 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
 
예 약 : 9월 11일 오전 9시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

예약방법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incheon.go.kr) 선착순 접수
* 홈페이지 접수는 회원가입을 하고 난 후에 예약 가능 (홈페이지 화면의 왼쪽 음악회 신청 클릭)
안 내 : 인터넷 예약을 못하신 분들은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 배부
문 의 : (032) 440-6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