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11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여덟 번째 공연
- 11월 17일 이모션콘텐츠 공연 -
2019년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공연이 11월 17일에 이모션 콘텐츠에 의해서 펼쳐집니다. 이모션 콘텐츠는 감성적인 스토리를 기본으로 하여 감성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로 우리나라 공연 문화를 발전시키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다채로운 창작 작품으로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팀입니다. 문화 향유와 세대 간의 소통을 추구하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예술교육을 통하여 바쁜 현대인들이 보다 문화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의 주제인 ‘어린왕자 매지컬’은 단순한 쇼를 넘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어린왕자와 함께 하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대사를 통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공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출연자- 프린스:이혁준, 여우:김승환, 장미:윤영주)
| 구 분 |
제 목 |
내 용 |
| 1장 |
장미와 어린왕자 |
우주 멀리 작은 별에 살고 있는 장미와 어린왕자는 장미와 함께 지내며 장미에게 점점 소홀해진다. 어린왕자의 소홀함에 장미는 시들어버리고 장미를 살릴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는데... |
| 2장 |
마법의 이슬을 구해라! |
장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마법의 이슬 이것을 장미에게 주어야 장미가 살아날 수 있다.
마법의 이슬을 구하기 위해 시작된 어린왕자의 모험 여기저기 모험을 다니다 지구에 도착하게 된다. |
| 3장 |
마법의 이슬은 어디에...? |
지구에 도착하여 여우를 만나게 되는 어린왕자는 여우에게 마법의 이슬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듣게되고 장미를 위해 조금씩 마법의 이슬을 모으게 된다. 하지만 어린왕자의 욕심에 이제까지 모았던 마법의 이슬을 잃게되고 어린왕자는 절망에 빠진다. |
| 4장 |
미안해 장미야 |
여우의 도움으로 마법의 이슬을 다시 모으게 되고 자신의 별로 돌아간 어린왕자, 장미에게 마법의 이슬을 주니 방미가 활짝 피어난다. 자신이 사랑하던 장미에게 소홀해져 친구를 잃을뻔한 어린왕자는 너무나 당연하기에 잊고 있던 것들에 대한 깨달음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
| 5장 |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
어린왕자와 친구가 되어준 관객들에게 고맙다는 의미로 선물을 나눠준다. |
○ 참여방법
일 시 : 11월 17일 일요일 오후 4시 ~ 5시
장 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
예 약 : 1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예약방법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incheon.go.kr) 선착순 접수
* 홈페이지 접수는 회원가입을 하고 난 후에 예약 가능 (홈페이지 화면의 왼쪽 음악회 신청 클릭)
안 내 : 인터넷 예약을 못하신 분들은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 배부
문 의 : (032) 440-6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