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암미술관 상설전시 유물 교체 안내
송암미술관은 상설전시 되었던 겸재 정선의 <노송영지도> 전시를 종료하고 미산 황용하의 <난초> 작품 2점을 새롭게 공개하여 전시합니다.
미산 황용하는 1920년대 활동했던 개성출신 화가이며, 사군자 그림에 뛰어났습니다. 그를 포함하여 4형제(황종하, 성하, 경하, 용하) 모두 화가로 활동하여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의 첫째 형인 황종하의 호랑이 그림도 송암미술관 상설전시 중이오니 함께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정선의 <노송영지도>는 2027년 1월까지 대구 간송미술관 특별전시에 출품될 예정입니다.
전시 완료 이후에는 유물 보존 상태를 위하여 잠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