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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시립박물관] 2022 열린박물관 '화교들의 항일운동 -1943년 인천, 일동회'

분류
인천시립박물관
담당부서
전시교육부 (032-440-6759)
작성일
2022-06-07
조회수
128

인천시립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화교들의 항일운동 -1943년 인천, 일동회'를 개최합니다. 그동안 몰랐던 우리 이웃, 인천 화교들의 항일운동 사진과 그 속에 담긴 1943년 인천의 모습을 최초로 전시로 풀어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941년 인천에 거주하던 산동 출신 화교들이 모여 일동회를 조직하였습니다.
그들은 중일전쟁을 일으킨 일제에 대항하기 위해 폭탄을 던졌습니다.
2년에 걸쳐 인천의 주요 시설에 불을 지른 그들은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지만,
결국 일본 경찰에 의해 모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당시 일제가 작성한 심문보고서와 현장검증 사진에는
일본 자본이 운영하던 상점, 공장 시설에 대한 방화 내용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1940년대 인천 곳곳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습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일제에 저항했던 화교들의 흔적과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1940년대 인천의 풍경을

다시 꺼내어 보고자 합니다.


​* 전시기간 : 2022. 6. 2.(목) ~ 7. 31.(일)

​* 전시장소 :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 전시구성

​   1부 1943년, 인천

​     - 학익동 일대 공장지대

​     - 숭의동에서 신흥동까지

​     - 인천 최고의 번화가 신포동

​     - 홍예문 길

​     - 화교들의 근거지 청관

​   2부 일동회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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