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갯벌의 풍경은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된 여러차례의 매립을 통해서 송도신도시로 변모하였습니다.
동죽이 넘쳐나고 저어새 떼가 날아다니던 갯벌은 일부분만이 남아서 우리들에게 갯내음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김보섭 작가는 인천출신으로 송도가 개발되기 이전과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현재는 없어진 어촌계와 사람들 그리고 갯벌이 그의 필름 속에 남아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진 송도갯벌을 찍은 김보섭 작가의 작품,
그리고 갯벌의 역사와 그 속에서의 삶을 지도와 갯벌도구를 통해서 ‘네버엔딩 스토리’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 전시기간 : 2026. 7. 14 ~ 10. 11
- 전시내용 : 아암홀-김보섭 작품전/ 소암홀-송도갯벌의 生(삶): 史(역사)
- 전시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2층 아암홀/소암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