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캄머하우스와 함께하는  힐링콘서트였다.

그리고 작은 이벤트로 <미래로 보내는 소망엽서>도 진행되었다.
박물관에서 준비한 엽서를 작성해서 우체통에 넣어 주면
내년 2017년 12월에 우편 발송해 주는 행사였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 해 주었다.

올 한해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사랑해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에도 새로운 공연으로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