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노가 말해주는 일본의 정서 展 연계
한ㆍ일 전통 베틀 체험 <짜궁 짜궁~ 베틀 노으세, 길쌈과 고쿠라오리>가
2017. 2. 25.(토) ~ 2. 26.(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부젠 고쿠라 오리 연구회 소속
야마토 케이코, 우치다 치즈코, 키쥬 토모코 선생님과 
인천시립박물관 자원봉사자 김형문, 유희자, 송덕순 선생님이 함께

일본 '고쿠라오리'와 한국 '길쌈'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전시실에서 고쿠라오리 베틀 시연과 체험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