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태어난 음식을 주제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도시 속 놀이터 'Hi, 인천분식'을 진행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각 가정으로 활동지와 만들기 꾸러미(저학년, 고학년)를 보내드리고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 되었답니다.
지난 5월 29일 토요일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궁금한데
볼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오늘 아침 부모님들께 문자를 드렸습니다.
참여한 아이들 모습을 저희 홈페이지 올리고 싶다고요.
너무나 감사하게 바로 보내 주신 분들이 계세요.
참여 한 네 가정의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