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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5월 컴팩토요시네마

작성자
송 * *
작성일
2015-04-30
조회수
359

<5월 컴팩토요시네마> 매월 첫째주-다양성영화, 둘째주-고전영화, 셋째주-도시영화, 넷째주-애니메이션 상영(인천영상위원회 프로그램 일부 상영) 한국 단편 문학 속 재미와 감동 그리고 한국정서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20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봄‧봄], 40대의 처참했던 슬픔을 담은 [운수 좋은 날], 그리고 60대의 아련한 추억을 담은 [메밀꽃 필 무렵]을 통해 슬퍼도 웃어야 했던, 고달파도 살아가야 했던 세 사람의 인생을 보다!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고교시절은 누구나 이상과 포부에 한껏 부풀어 있는 젊음의 시기이다. 고교 2년생, 얄개라는 별명을 가진 말썽꾸리기 나두수는 온갖 사건을 일으키는 말썽꾸리기이지만 따뜻한 우정도 나누고, 여자 친구도 만나며 아름다운 학창시절을 만들어 가는데...고교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을법한 일상적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고 경쾌하게 그려낸 영화로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고고얄개> 행복한 가정을 꾸려오던 샘은 아내가 암으로 죽으면서 비극을 맞이한다. 아들 조나는 라디오 방송에 전화를 하여 실의에 빠진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신문기자 애니는 운전 중 라디오를 통해 샘의 아내에 대한 사랑의 회상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애니는 샘이 자신의 운명적 짝이 아닐까 생각하고, 약혼남 월터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엠파이어스테이츠 빌딩에서 샘의 부자와의 운명적 만남을 갖게 되는데...<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복날엔 삼계탕, 추수감사절엔 칠면조?! 왜 하필 우릴 먹어? 과거로 돌아가 메뉴를 바꿔라! 추수감사절 요리가 되기 직전, 겨우 살아남은 운 좋은 칠면조 ‘레지’와 ‘위대한 칠면조’로부터 특명을 받은 ‘제이크’는 명절 메뉴에서 칠면조 요리를 없애기 위해 특공대를 결성한다. 이 미션을 위해 인간들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서는데...<터키> 냉전시대,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회색고래 구조 대작전! 차가운 북극에서 전하는 따뜻한 감동실화.. 알래스카 작은 마을에 먹이를 찾아 북극까지 넘어온 회색고래 가족은 거대한 빙벽에 갇히게 되고, 이를 발견한 뉴스리포터에 의해 전국적으로 사실이 알려진다. 기적 같은 희망을 위해 전 세계가 힘을 모으게 되는데 과연,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회색고래 세 가족은 무사히 구출 될 수 있을까? <빅 미라클> 5월 02일(토) :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전체관람가) 5월 09일(토) : 고교얄개 (12세관람가) 5월 16일(토)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2세관람가) 5월 23일(토) : 터키(전체관람가) 5월 30일(토) : 빅 미라클 (전체관람가) 일시 : 매주 토요일 14:00~ 장소 : 컴팩스마트시티 3층 영상관 / 매회 선착순 100명(무료) 오시는 길 :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4번출구 도보 1분 문의전화 : 032)850-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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