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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1월 컴팩토요시네마

작성자
송 * *
작성일
2015-11-06
조회수
338

[11월 컴팩토요시네마]


매월 첫째주-다양성영화, 둘째주-고전영화, 셋째주-도시영화, 넷째주-애니메이션 상영(인천영상위원회 프로그램 일부 상영)


싱어송라이터 ‘그레타’는 남자친구 ‘데이브’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뉴욕으로 온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스타가 된 데이브의 마음은 어느새 변해 버린다. 스타 음반프로듀서였지만 이제는 해고된 ‘댄’은 뮤직바에서 그레타의 자작곡을 우연히 듣게 되면서 음반제작을 제안한다. 거리 밴드를 결성한 그들은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진짜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만들어 가는데...[비긴어게인]


이탈리아 정열의 도시 베로나에서 두 가문 몬태규가와 캐플릿가는 끝없이 혈투를 벌인다. 어느 날 캐플릿가의 파티에 몰래 참석한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아름다운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부모 몰래 결혼식을 올리고, 이 결혼이 두 가문의 화해를 가져다 줄 거라 믿은 신부는 그들을 축복한다. 그러나 싸움에 휘말려 줄리엣의 사촌 티볼트를 죽이게 된 로미오가 베로나에서 추방당하게 되고, 줄리엣은 그녀를 좋은 가문에 강제로 결혼시키려는 부모를 피해 수면제를 먹고 죽은 것처럼 가장하는데...[로미오와 줄리엣]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 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시작된다...[국제시장]


악마의 정령과 주술사의 마법으로 인해 북극에서 갑자기 동물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이 곳 에서는 오직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전설의 땅 사릴라만이 마을의 유일한 희망이다. 북극과 부족을 구하기 위해 세 명의 친구 이디야와 푸톨릭 그리고 애픽은 사릴라를 향한 모험을 시작한다. 이디야는 자신도 모르게 숨겨져 있던 신비한 주술사의 힘을 발휘하여 친구들을 구한다. 주술사 크룰릭은 이디야의 신비한 힘을 두려워하며, 세 친구의 모험을 방해하기 위해 사악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데...[이디야와 얼음왕국의 전설]



11월 07일(토) : 비긴어게인 (15세관람가)
11월 14일(토) : 로미오와 줄리엣 (15세관람가)
11월 21일(토) : 국제시장 (12세관람가)
11월 28일(토) : 이디야와 얼음왕국의 전설(전체관람가)


일시 : 매주 토요일 14:00~
장소 : 컴팩스마트시티 3층 영상관 / 매회 선착순 100명(무료)
오시는 길 :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4번출구 도보 1분
문의전화 : 032)850-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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