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른데가서 한시간만 들어도 수료증 주는데 그많은 시간을 인간 이하 대접을 받으며 노예 취급 당하면서 머문 곳에서 뭔가 그렇게 구리면 점수 공개를 못하고 입으로만 말 합니까?
뭔가 신경이 쓰이니 문서로 줬다가 뽀롱 날까봐 걱정이 되시나봐요.
얼마나 불공정하고 인간 하빠리 취급하면서 여태 갑질을 해보니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는거 같습니다.
당신네 그런 잣대로 하실려면 처음부터 교육 시키지 마세요. 어디 들러리 세우고 입맛에 안 맞다고 카페 탈퇴
시키고 난리 입니까? 이 곳은 갈려면 성형수술 해야 합니다. 아니면 쓰레기 취급 당해요. 그런 마인드로
학교들 가르키면 학생들 버립니다. 남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 하세요.
당장 돈 한푼 안 주고 40시간 근무하라고 하면 당신네 거기 근무 할 것 같아요.
어디서 써 먹지도 못하는 교육시간 42시간 지각하면 안된다 . 빠지면 안된다. 중간에 출석 체크해라.
앉지마라(이래서 발에 진물이 도저서 병원비에 고통 받으며 있게하고 ) 니가 한거니까 뒤지든 말든
카페서 쫓아내면 그만이다. 당장 수료증 주세요. 거기 82시간 내시간 투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