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가 배가고파서 밥 달라고하니 물만 주는 것은 배를 채울 수 없습니다.
아침 8시에 집 나가서 밤 10나 되야 돌아옵니다.
이렇게 없는 시간을 쪼개서 올인을 했으면 당연히 수료증을 주셔야지 어디 자원봉사증 이거 너무 싫습니다.
이거보니 또 불공정이 생각나 견딜수가 없습니다.
점수 마공개. 마이너스 감점 이런 것 만들어 놓으시고 결섣하면 마이너스 10점이라더니 두번 빠진사람은 플러스 점수 발의 고통을 항생제로 버티며 출석한사람은 마이너스 감점 십점 한번이라도 빠진 사람은 본인이 결석이라 스스로 포기 하게 만들었는데… 안 빠지고 꼬투리 잡을 거 없는 사람은 핑계댈게 없으니까 점수 미공개 스킬부족. 그러면서 개 쫓듯 탈퇴 시키면 가만히 있을 줄 알았는데…
세상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곳은. 살면서 처음 봅니다. 빨리 수료증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