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개드리고 싶은 강연이 있어서 이메일을 보냅니다.
<우아한 루저의 나라 : 독일인 3인, 대한제국을 답사하다>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한국사를 강의하신 고혜련 저자가 쓴 책입니다.
그동안 독일에 계셔서 강연을 하실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만, 현재 한국에 돌아오셨기에 강연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아래 링크는 당시 경향신문에서 다룬 기사입니다.
살펴보시고 계획이 있으시면 답신 부탁드립니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11217110001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정은문고
이정화 드림
jungeunbook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