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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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 장애아동쉼터 조성 위해 인천시-LH 맞손
인천시가 장애아동 친화공간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힘을 모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7일 인천시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긴급보호할 수 있는 시설로, 인천시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 ‘피해장애아동 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인천시에 쉼터 설치에 적합한 매입임대주택을 시세의 30%로 공급하고, 인천시는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 2개소(남아용, 여아용 각 1개소)의 설치와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인천시는 LH와 설치 장소를 협의한 후 장애인 편의시설 등 내부공사와 운영기관 위탁절차를 거쳐 오는 12월에 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그동안 인천시에는 피해장애인쉼터가 운영되고 있었으나 장애아동이 성인과 함께 생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학대 피해장애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입소하는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잘 치유해서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인천시,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 2곳 조성…12월 개소 - 인천일보 (incheonilbo.com)
- 작성일
- 2023-04-18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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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강화
인천시가 어린이들이 보호받으면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적극 나섭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4월 17일 오후 남동구에 소재한 간석초등학교와 간석유치원 주변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유시장은 현재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약 120m 구간에 대해 신속히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 할 것을 지시했고, 시에서는 해당 구와 협의해 조만간 이 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며, 다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 후, 위험도가 높은 구간에는 방호울타리를 우선 설치하고, 이면도로에 소재한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보·차도 분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행로 확보를 추진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을 계속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붙임 보도자료
- 작성일
- 2023-04-17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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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누구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위해 보호막 강화
인천시가 더욱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 확충 등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수 18% 감소를 중점 목표로 제시한 ‘2023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시행계획에 따르면 시는 올해 2,5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고 다발지역 등에 대한 ‘교통안전 시설 확충’▲사고에 취약한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안전 강화’▲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통한‘교통안전 의식 개선’▲교통수단 점검과 단속을 통한 ‘예방중심 안전관리’등 4개 분야에 대한 3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연령대별 사망자 중 가장 높은 비중(33%)을 차지한 고령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이다. 우선 고령자 통행이 빈번한 시설을 대상으로 노인보호구역 19개소를 추가 지정해 208개로 늘리고, 그동안 미설치됐던 노인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를 최초로 40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여성운전자회 회원으로 구성된 교통안전리더들은 약 6천여명의 고령자에 대해 교통안전 교육 실시하는 한편, 운전면허 자진반납 고령운전자 교통비 지원 인원도 7,800여명으로 확대 하는 등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할때는 인천의 양호한 교통안전 수준과 교통안전 환경 조성 노력을 함께 알려 시민들의 우려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김준성 시 교통국장은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 항
- 작성일
- 2023-04-10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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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보행안전 중심 교통환경 개선 적극 추진
'자치경찰위원회, 인천광역시, 도로교통공단’등 관련기관이 협업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안전 취약구간의‘보행안전 시설’과 교통혼잡 구간의‘불합리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작성일
- 2023-04-05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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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핵심 안건 논의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시민 맞춤형 치안 정책 실현”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3월 30일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개선 등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교통, 여성청소년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한 치안시책에 대해 시, 경찰청, 교육청 3개 기관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환경 개선 사업 ▲신학기 통학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 ▲신종약물 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 추진 안건을 다루었으며, 각 기관의 부서장이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분야별 검토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합의내용으로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44개소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관간 협력 요청 건에 대해 ▲교육청에서는 보도설치를 위해 학교부지 활용을 검토하고 학교부지 활용에 따른 공유재산 사용허가 등 제반업무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시에서도 경찰청·도로교통공단·교육청 및 관할 구청 등과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교육청 제안 사항인 신학기 통학로 개선 안건에 대해 ▲시는 예산이 수반되는 미끄럼방지 포장, 단속카메라, 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는 잔여 예산 활용 등 가능한 방법을 검토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통학로 확장과 같이 관계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시경찰청은 승하차구역 설치 등 즉시 시행이 가능한 건은 적극 협력하고, 장기적 검토 또는 심의가 필요한 도로 일방통행, 중앙선 절
- 작성일
- 2023-04-03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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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인천경찰청과 아동안전지킴이 직무교육 실시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와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초등학교 주변 아동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치안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아동안전지킴이 514명을 대상으로, 책임성 제고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인천지역을 북부‧남부권 2개 권역으로 구분, 2회(28일, 30일)에 걸쳐 실시이번 교육은 그동안 경찰서별로 추진하던 아동안전지킴이 교육의 효과성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사업자인 인천YMCA와 협업, 성인지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목을 편성하고,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교육의 질을 크게 개선했다. ※ 교육내용 : (1교시) 복무 준수사항 및 주요 활동사례 교육 (2교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3교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또한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조치 요령을 안내하여, 아동 대상 범죄 징후 조기 발견 등 범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도 했다.이병록 위원장은 “아동학대 등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치안 수요가 증가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3-03-31
- 담당부서
- 자치경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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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 시민참여협의체, 시민참여 확대 및 운영 활성화 논의
자치경찰 관련 전문가, 단체들이 모여 자치경찰제의 근본적 취지인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론의 장을 펼쳤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2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인천광역시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2023년 시민참여협의체 운영(안) 및 2023년 자치경찰 추진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위원으로는 박종호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임용순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새로 위촉되어 협의체 활동을 이어 나간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시민참여협의체 운영계획을 통해 연간 일정, 분과위원회 운영 방안, 협의체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행정 지원 등에 대해 위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시 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2023년 자치경찰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반병욱 사무국장은“협의체를 통해 지금보다 지역 주민의 치안수요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이 심층 논의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 기구로써 자치경찰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의체는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의 효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방안, 자치경찰 정책의 수용도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일상 생활 속에서 지역치안 문제점 제시 등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안착과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6차 정기회의는 5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 작성일
- 2023-03-29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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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경위와 인천경찰청, 봄철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봄철을 맞아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맞춤형 ‘봄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지역 교통사망사고는 2월말 현재 10명으로 이중 보행자가 4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활동 및 시설개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현재 한시적 계도기간(1. 22.~4. 21.)중인 ‘우회전 차량 진행방향 적신호시 일시정지’가 일상화 될 수 있도록 교차로 중심 교통안전활동을 추진하며, 보행자 사고가 빈번한 곳은 우회전 신호등* 설치(현재 4개소)로 보행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이륜차, 화물차의 사고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교통법규위반 잦은 장소에서 교통․경찰오토바이․ 암행순찰차․기동대․지역경찰을 최대한 활용하여 신호위반, 보행자보호의무위반, 무단횡단 등 주요사고 요인행위를 단속하고,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이륜차, 화물차의 불법 구조변경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차보다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버스⦁택시회사, 배달업체 운전자 대상으로 안전수칙 카드뉴스 배부와 SNS를 통한 교통안전 홍보도 추진한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봄철을 맞아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만큼 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안하기, 교차로 통행방법 숙지 등으로 모든 운전자들이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작성일
- 2023-03-21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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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경위와 현장 경찰관들 한자리에... 다양한 의견 나눠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3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3일간 지역사회의 소외된 사회적 약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경찰관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 관내 경찰서에서 자치경찰 사무(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를 담당하는 현장경찰관들이 함께 모여 토의, 의견수렴 및 정책 반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경찰관서별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 치안환경 변화에 맞춘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시민 안전 협력체계 구축 △ 지자체·자치경찰위원회·협력단체 등 지역사회 협업·소통 △ 시민 정책참여를 통한 체감안전도 향상 등 다양한 시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3년 자치경찰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자치경찰 출범이후 추진해 온 자치경찰 1호(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2호(함께 만드는 여성안심 도시 인천)사업에 대한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인천, 시민으로부터 공감받는 인천경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치안여건이 열악한 구도심 및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범죄예방 관련 감담회를 통한 의견수렴과 범죄예방 정보 전달 등 주민들의 수요(Needs)를 고려한 특화된 서비스 발굴·시행으로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전개하자는 의견이 있었다.더불어 송도, 청라, 검단 등 신도시에 걸맞는 선진화된 방범 시설물 등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과 지자체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시민들의 치안 불안감을 불식시키자고 했다. 이병록 위원장은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춰 자체
- 작성일
- 2023-03-16
- 담당부서
- 자치경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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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경위와 인천경찰청, 봄철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봄철을 맞아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맞춤형 ‘봄철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지역 교통사망사고는 2월말 현재 10명으로 이중 보행자가 4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활동 및 시설개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 현재 한시적 계도기간(1. 22.~4. 21.)중인 ‘우회전 차량 진행방향 적신호시 일시정지’가 일상화 될 수 있도록 교차로 중심 교통안전활동을 추진하며, 보행자 사고가 빈번한 곳은 우회전 신호등* 설치(현재 4개소)로 보행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그리고 이륜차, 화물차의 사고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교통법규위반 잦은 장소에서 교통․경찰오토바이․ 암행순찰차․기동대․지역경찰을 최대한 활용하여 신호위반, 보행자보호의무위반, 무단횡단 등 주요사고 요인행위를 단속하고,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이륜차, 화물차의 불법 구조변경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차보다 보행자를 우선’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버스⦁택시회사, 배달업체 운전자 대상으로 안전수칙 카드뉴스 배부와 SNS를 통한 교통안전 홍보도 추진한다.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봄철을 맞아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높은 만큼 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안하기, 교차로 통행방법 숙지 등으로 모든 운전자들이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작성일
- 2023-03-06
- 담당부서
- 자치경찰운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