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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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캐의 시대!
한 사람 속 다른 사람들, “부캐”MBC의 프로그램 는 우리나라 국민 MC 라고 불리는 유재석이 여러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드럼을 치는 유재석인 “유고스타”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유산슬,” 라면 가게 주인 “라섹”, 하프를 치는 “유르페우스”, 아이돌 그룹 싹쓰리의 “유두래곤”, 심지어 최근에는 예능 투자자로 활동하며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카놀라 유” 라는 캐릭터로 활동하였다. 이걸 본 시청자들은 유재석이 이렇게 많은 캐릭터를 가지게 되면서 본래 유재석의 모습은 ‘본래의 캐릭터’의 줄임말인 “본캐”라 부르고 “유산슬”, “카놀라유”와 같은 새로운 유재석들은 ‘게임에서 본래 사용하던 계정 외에 새롭게 만든 부캐릭터’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었던 “부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유재석 뿐만이 아니다. 이효리는 유재석의 “부캐”인 “유두래곤”과 함께 활동하는 “린다G”로 활동했다. 또한 개그우먼 김신영은 “둘째 이모 김다비”라는 “부캐”로 트로트 곡을 내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개그맨 추대엽도 “부캐”, “카피추”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부캐”의 세상이 온 것이다.“부캐”의 세상이 온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부캐”의 세상이 왔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사람은 한 개의 성격과 모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인격을 가질 수도 있다는 관점으로 바뀐 것이다. 2020,2021년 트렌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질 단어 중 하나는 바로 “멀티 페르소나” 라고 한다. 멀티 페르소나의 사전적 의미는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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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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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문학은 더 가깝게', 유튜브로 시청하세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두 달여의 '문학주간 2020'이 30일 성료된다고 밝혔다.지난 9월 26일 출발한 문학주간은 코로나19 여파로 총 50개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주로 진행했다. 260여 명의 문학인이 참여했고, 한국 문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획 프로그램으로 달라진 시대, 어린이 책 속 어린이는 어떤 존재여야 할 지에 대한 '어린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저작권 출판 계약서부터 2차 저작에 이르기까지에 대한 '문학 저작권 이야기', 혐오와 차별의 문제를 연대의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혐오시대의 흑백논리' 프로그램 등이 공개됐다.독립문예출판계를 위해 준비한 '제 2회 독립 문예출판 페스티벌 독립하는 삶'도 눈길을 끌었다. 공통점, 문학스튜디오 무시, 시브러리, 주머니시, 진리출판, 진이칸채널, 캐모마일프레스, 표착인류, 호하스 등 총 9개 단체의 출판물과 단체 인터뷰가 온라인에 게재됐다.문학주간 마지막 프로그램은 이날 오후 8시에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박혜진 문학평론가의 진행으로 작가 데이비드 미첼과 이정명의 대담이 준비됐다.2114년에 공개될 '미래도서관'의 두 번째 작가인 미첼은 이번 적극 문화 주간에 참여하게 됐다.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례비 전액을 한국의 자폐를 포함한 발달장애 프로그램에 기부했다.미첼은 빌 게잋가 코로나 시대에 읽고 있는 책으로 소개하면서 화제가 된 책,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저자다. SF, 판타지, 순문학, 역사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룬다.이정명 작가는 한글창제 비화를 그린 '뿌리 깊은 나무'와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비밀을 소재로 한 '바람의 화원' 등을 발표했다. 특히 윤동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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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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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화성 정착민엔 자치권 부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가 설립한 미국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화성 식민지 독립 선언’과 다름없는 입장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3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화성이 자유 행성이라는 내용을 담은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이용 약관을 고객들에게 배포했다. 스페이스X는 약관에서 “지구와 달에서 이용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령을 준수한다”고 밝힌 뒤 약관 9장에서 향후 화성 식민지에서 제공할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한 법적 규정을 설명했다. 스페이스X는 화성으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은 “화성을 자유 행성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지구의 어떤 정부도 화성 활동에 대한 권한이나 주권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성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용과 관련한 분쟁은 “화성에 정착한 사람들이 선의로 제정한 자치 원칙에 따라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화성 독립 선언을 한 것”이라며 “이는 지구에 의존하지 않는 자급자족의 화성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머스크의 구상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민간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유인 우주선 왕복 여행에 성공한 스페이스X는 인류의 화성 이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대 탑승 인원 100명의 ‘스타십’ 대형 우주선을 만들어 2050년까지 100만 명을 화성에 이주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 스페이스X는 2020년 중반까지 저궤도 소형위성 1만2,000개를 쏘아 올려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망을 만들 예정인데,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를 디딤돌로 해서 지구와 화성 사이 통신망을 구축할 가능성이 크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전했다. 화성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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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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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美를 전세계에, Imagine Your Korea
미디어의 발전에 따라 세계 각국이 유튜브 (Youtube) 등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한 관광객 유치와 국가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 대한민국의 홍보를 담당하는 한국관광공사는 그동안 유명인과 연예인 섭외를 통한 홍보영상들을 제작했는데 ,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이전의 영상과 달리 퓨전 국악 밴드를 통해 각 지역의 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아 내외국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대상 유튜브 채널 ‘Imagine Your Korea’ 를 통해 전주 , 서울 , 부산을 소개하는 ‘Feel the Rhythm of KOREA’ 시리즈를 공개했다 . 이 영상은 2019 년 결성된 퓨전 국악밴드 ‘ 이날치 ’ 의 ‘ 범 내려온다 ’, ‘ 어류도감 ’, ‘ 별주부가 울며 여짜온되 ’ 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며 전주 , 서울 , 부산의 명소에서 댄스팀이 춤을 선보이는 내용이다 . 한국의 전통문화인 국악을 차용한 음악과 한국의 미를 살린 의상 , 그리고 각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아낸 이 홍보영상들은 외국인과 내국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 영상을 본 외국인들은 “ 이 영상 덕분에 판소리를 더 많이 좋아하게 되었다 (Because of this video my love for Pansori has grown a lot more)‘, ’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이상했는데 , 지금은 이상하게 계속 듣게 된다 . 이젠 귀에서 맴돈다 (Initially found the songs weird but then it became weirdly attractive to listen to. And now it's an ear worm!)‘ 등 호응을 보내고 있다 . 또한 한국인들도 이 영상에 매료되어 계속 보게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 월 중순에 Feel the Rhythm of KOREA 의 강릉 , 목포 , 안동 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 20 기 박세빈
- 작성일
- 2020-09-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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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만들다 화상 입었을 때는? 올바른 화상 대처법
추석에는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어른들과 주변에 있던 아이들이 화상을 입는 경우가 흔하다. 실제로 작년 추석 연휴 응급의료센터 방문자를 분석해보니 화상을 입은 환자가 평소보다 많았다.보건복지부가 지난 28일 발표한 '2019년 추석연휴 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분석'을 보면 추석 당일과 다음날 응급실을 찾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평일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수였다.특히 응급실을 찾는 이유 중 음식 조리 과정에서 화상을 입은 경우는 평소보다 3배 이상 늘었다.화상의 원인은 탕국물, 뜨거운 물, 커피 등의 열탕 화상이 많았고, 전기 그릴, 뜨거운 음식, 프라이팬, 냄비 등에 피부가 닿아 발생하는 접촉 화상도 적지 않았다. 주부들의 경우 전 요리를 하다 기름이 피부에 튀어 화상을 입는 사례가 많이 보고됐는데, 기름은 피부 표면에 달라붙어 잘 제거되지 않고, 화기가 깊이 전달돼 피부의 진피 층까지 손상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만약 화상을 입었다면 차가운 물로 재빨리 환부를 식혀야 한다. 상처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최소한 20분 이상은 식혀야 한다. 이 과정은 화상으로 인한 통증을 줄일 뿐만 아니라 세포 손상을 줄이고 부종과 염증 반응을 낮출 수 있다. 단, 수압이 너무 세면 화상 부위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만약 옷을 입은 상태로 화상을 당했다면 옷을 벗으려 하지 말고 그 상태로 찬물을 끼얹는다. 화상 정도를 모르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옷을 벗으려 하다가는 피부까지 벗겨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찬 물로 환부를 식혔는데도 붉은 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음식 포장용 랩으로 환부를 가볍게 감싼 뒤 병원에 가야 한다. 또한 화상으로 수포가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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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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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가 그 교회가 아니야? 기독교 탐구 下
기독교에 대해 살펴봤던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에는 개신교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3. 성공회성공회는 헨리 8세가 가톨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후 영국의 국교로 세운 종교이다.성공회는 개신교의 한 분파로 분류되며, 가장 진보적인 성격과 보수적인 면모를 둘 다 가지고 있다 평가 받는다.여성과 기혼 남성은 사제가 될 수 없는 가톨릭과 달리 성공회는 여성과 기혼자 모두 사제가 될 수 있다는 진보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성공회의 예배는 가톨릭의 전례와 비슷하게 진행된다. 단 미사가 아닌 ‘감사성찬례’라 불리며 가톨릭, 정교회와 같이 영성체 또한 진행된다.성공회에서도 고해성사는 존재는 하지만 잘 진행되지 않으며 가톨릭과 비슷하게 교구와 관구로 이루어지며 가장 높은 직급인 영국의 캔터베리 대주교가 존재한다.4. 루터교회루터교회는 종교개혁가이자 성직자로 유명한 독일의 마르틴 루터가 세운 교회로, ‘믿음, 은총, 성서’ 이 세가지 항목을 종교의 가치로 내세우며 바른 교회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한 기독교의 한 교파이다.이 루터교회는 다른 개혁파 교회들과는 달리 기존 가톨릭의 예배 방식과 형태를 비교적 온전히 유지하며 독자적으로 발전시켰고, 그 결과 현재는 성공회와 유사한 형태의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루터교회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와 라트비아에서 국교로 지정되어있으며 독일 북부와 동부 지역에서는 루터교회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5. 장로회대한민국의 기독교 분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로회는 루터와 비슷한 시기 활동한 종교개혁가 장 칼뱅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존 녹스가 스코틀랜드에 세운 개신교의 한 분파이다.장로
- 작성일
- 2020-08-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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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가 그 교회가 아니야? 기독교 탐구 上
요즘 코로나 19 집단감염 사태를 심각화한 원인으로 한국의 개신교 교회들이 꼽히고 있다. 특히 이 교회들은 정부의 방역 정책을 어기는 한이 있더라도 예배를 포기할 수 없다 밝히고 실제로 예배를 강행해 세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이 교회들과는 달리 정부의 방역 지침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교회들이 있기에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 그렇기에 이번 특집기사를 통해 기독교의 교파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1. 천주교가톨릭이라고도 하는 천주교는 기원후 313년 고대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공인받은 이래 유럽 대다수 지역의 국교로 군림하며 사회적•문화적 바탕이 되었다.천주교는 ‘교황’, ‘추기경’, ‘주교’ 등 성직자에게 직책을 부여하며 바티칸의 교황청을 중심으로 한 수직적 위계질서를 보여주고 있다.천주교에서 진행되는 종교의식은 ‘전례(典禮)’라고 하는데, 이 전례 중 가장 대표적인 의식은 ‘미사(mass)’로, 주로 토요일 혹은 일요일에 진행된다.천주교에는 이 외에도 자신의 죄를 성직자에게 고하며 용서를 구하는 ‘고해성사’를 진행하는 등의 여러 특색이 있다.또한 천주교의 전례가 이루어지는 건물은 성당이라 부른다.2014년 기준 전세계의 천주교 신자는 약 12억 7천만명, 2015년 기준 대한민국의 천주교 신자는 약 500만명이다.2. 정교회고대 로마가 각각 동로마와 서로마로 분열된 후, 동로마의 황제는 자신이 교황이라 주장하며 자신을 중심으로 정교회라는 가톨릭과 유사한 개념의 종교를 국교로 삼았다.지중해와 동유럽 부근에 위치한 동로마를 기반으로 삼아 발전한 정교회는 동로마와 함께 천년의 세월을 보내며 동쪽의 이슬
- 작성일
- 2020-08-3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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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는 광고, “성소수자는 당신의 일상 속에 있습니다”
국제 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IDAHOBIT) 공동행동 캠페인 광고(이하 아이다호 광고)는 서울지하철 신촌역에 게시된 광고판이다. 성소수자와 앨라이들의 사진 517장이 모여 만들어낸 “성소수자는 당신의 일상 속에 있습니다”라는 큰 문구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을 기념하여 걸릴 예정이었던 이 광고는, 서울교통공사에게 거부를 당하고 논란이 되어 기자회견을 거치고 나서야 7월 31일에 겨우 게시된 바 있다. 그런데 걸리는 것조차 힘겨웠던 광고판이 게시되고 나서조차 미움을 받고 있다.8월 2일, 아이다호 광고판이 훼손되었다. 광고판은 커터칼에 의해 무참히 찢어졌으며 어느 시민의 악의적인 소행으로 보였다. 사람들은 분노했다. 범인은 검거되었지만 앞으로도 훼손될 가능성이 있었고, 광고판이 있던 자리에 ’성소수자’라고 크게 붙여놓은 포스트잇들조차 떨어지고 있었다.광고는 다시 게시되었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아이다호 광고는 시민들의 눈독에 들어 계속해서 위협을 받았고, 8월 26일, 광고판이 다시 훼손되고 말았다. 기껏 갈아끼워진 새 광고판은 파란색 낙서로 가득해졌다. 누군가 파란색 물감으로 광고판을 칠해놓은 것이다.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회원들은 광고판에 칠해진 물감들을 알콜티슈로 손수 지워냈다. 그러나 광고판은 여전히 얼룩덜룩 해진 모습이었다.이에 무지개행동은 ‘최근 훼손한 이들 또한 끝까지 잡아낼 것’이라고 경고하며, “광고판이 빽빽해지도록 응원의 포스트잇과 스티커를 붙여주세요”라고 말했다. 8월 28일부터는 활동가들이 상주할 것이라고 한다.8월 31일부로 아이다호 광고는 철거된다. 한 달의
- 작성일
- 2020-08-2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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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야구선수의 아들 또한 야구로써 성공하다
해태 타이거즈 전성시대의 주역 이순철 해설위원의 아들인 이성곤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서 11타수 6안타 2홈런 4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는 어린시절부터 야구를 좋아하여 흔히 말하는 야구외길의 인생을 걸어왔는데, 이번 기회에 활약하여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적성과 흥미가 결합된 아주 좋은 직장을 가진 예가 아닐까싶다. 냉정하게 평가하던 아버지도 점차 아들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다른 리그에서도 그의 가능성을 엿보았다. 그는 오랫동안 갖고 있던 2군의 유망주라는 타이틀을 떼고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은퇴까지 생각했던 그는 약 7년만에 홈런을 하였다고 한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출전하고 당당히 그 기회를 잡았으니 이 기회를 딛고 더더욱 날아 올라 야구계의 한 획을 그었으면 좋겠다. 늦어서라도 성공한 2세 대열에 들어가 자신의 큰 꿈을 펼치니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버지보다 더 낫다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 응원하도록 하겠다. 20기 정유라기자
- 작성일
- 2020-06-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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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 온라인 퀴어퍼레이드
매년 서울 퀴어퍼레이드가 진행되던 프라이드 달인 6월을 맞이하여 닷페이스가 '온라인 퀴퍼'를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서울 퀴어퍼레이드가 연기되자 일정이 비어버린 6월이었으나,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고 없던 길도 만들며 행진을 진행하였다. 23일 시작된 닷페이스의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 온라인 퀴퍼는 시청광장 대신 인스타그램에서 길이 만들어진다. 참가는 자격불문 누구나 가능하며 웹페이지( https://pride.dotface.kr/ )에서 캐릭터를 생성해 인스타그램에 #우리는없던길도만들지 #온라인퀴퍼 #닷페이스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온라인 퀴퍼는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2.6만 개를 돌파했으며 타 sns에서 역시 반응이 뜨겁다. 사람들은 '참신하다', '진짜 퀴퍼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너도나도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귀여운 동물 사진을 추가하여 게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일명 '혐오세력'을 재현해 현실성을 부여하는 사람도 있었다. 간혹 혐오의 의도가 담긴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가 종종 보이지만 언제나 그랬듯 모두가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클럽'회원인 닷페이스 김헵시바 디자이너와 스투키 스튜디오 정유미 디자이너가 협업한 웹페이지의 디자인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자료 출처: 닷페이스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DotFace/status/1275334726350340098?s=19 20기 오은채 기자
- 작성일
- 2020-06-27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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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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