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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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체험특별전 '문자+더하기 그림'
2022년 체험특별전 '문자 + 더하기 그림' 송 암미술관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자도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체험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 시 명 : 문자 + 더하기 그림 ○ 전시기간 : 2022. 6. 28.(화) ~ 2023. 3. 5.(일) 전시기간 연장합니다. ○ 전시장소 :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 ○ 전시구성 구성 내용 1부 .이야기+더 하기 유교 사회에서 지켜야할 기본 도리를 표현한 8가지 문자에 관련된 이야기 속 소재를 더한(+) 유교 문자도를 통해 알아보는 흥미로운 비유들과 다양한 표현 2부 . 바람 + 더하기 장수와 행복에 대한 바람을 더한(+) 수복(壽福) 문자도와 공예품들에 표현된 다양한 형태의 문자 그림을 통해 발견하는 도상의 상징과 선조들의 상상 3부 . 멋 + 더하기 혁필화, 동자문자도 등 문자에 다양한 방식으로 멋을 더한(+) 유물들을 통해 알 수 있는 문자(읽기)와 그림(감상)이 어우러진 다양한 표현과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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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1
- 담당부서
- 송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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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송암미술관 특별전 [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
송암미술관에서는 민화 화조화를 중심으로 특별전 「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를 개최합니다. 민화의 대표는 꽃과 새와 동물이 어우러진 화조화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각종 화조화를 그려 방안을 이상적인 정원으로 꾸며 놓고 사계절을 즐겼습니다. 화조화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행복화입니다. 민화는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한국인의 정서와 취향을 가장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민화는 행복을 꿈꾸며 착하게 사는 것을 다짐하는 행복한 그림이기에 꿈과 희망이 녹아 있는 민화는 늘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 전시기간 : 2021.12. 07.(화) ~2022. 2. 27.(일) *12월 7일전까지내부 재단장 후 전시 재개관합니다. *전시장소 : 송암미술관 별관 3층 기획전시실 *전시구성 prologue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 -1부 가정의 행복 -2부 세상의 평화 epilogue 민화는 행복을 전해 주는 행복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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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9
- 담당부서
- 송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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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송암미술관 민화 특별전 '어해도, 물의 나라를 노닐다'
2020.11.29(일) 까지이었던 특별전 '어해도, 물의 나라를 노닐다'를 2021. 01.24(일)연장 전시 합니다.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어해도, 물의 나라를 노닐다"조선 후기 민화 중에서 물고기 그림을 어해도라고 한다.어해도에는 민중들의 염원과 희망이 생기발랄하게 나타나 있다.민중들의 삶이 고될수록 물고기처럼 자유롭고 다정하며 이웃과 조화롭게 살기를 희망하여 이를 그림속에 담아 대대로 전승시켜 주었다.민중들은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소망하였고 이런 정신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녹아 들어 있다. 물고기를 그린 민화가 액자와 병풍으로 만들어져 혼례, 제례, 환갑 등 집안 행사에 널리 사용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중들의 염원을 보여준 송암미술관 소장 어해도 민화를 선보인다. □ 전시개요○ 전시명 : 송암미술관 민화 특별전 어해도, 물의 나라를 노닐다○ 전시기간 : 2020. 6. 16.(화)- 2021. 1. 24(일) [전시기간 연장]○ 전시장소 : 송암미술관 별관 3층 기획 전시실○ 협조기관 :OCI미술관, 가회민화박물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전시구성○ 프롤로그○ 1부. 물속의 풍경화, 어해도○ 2 - 1부. 네 꿈을 펼쳐라! 약리도○2 - 2부.우리는 오랜 친구! 어락도○ 2 - 3부. 깨어 있으라! 어유도○에필로그
- 작성일
- 2021-01-25
- 담당부서
- 송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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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송암미술관 소장 민화 특별전 "상상의 벽 너머 낙원으로 갑니다"
“상상의 벽 너머 낙원으로 갑니다”불과 100년 전만 해도 그림은 지금처럼 보고 감상하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우리의 삶과 더 밀접하고 복잡하게 얽혀있었지요.때로는 공간을 특별하게 꾸미는 병풍이 되기도 했고,때로는 상서로운 기운을 주는 동식물과 같이 사는 방법이기도 했습니다.그림은 일상의 공간을 자기만의 낙원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이제 남아있는 그림 너머, 옛날 사람들의 낙원으로 갑니다.□ 전시개요 ○ 전 시 명 : 송암미술관 소장 민화 특별전 〈상상의 벽 너머 낙원으로 갑니다〉 ○ 전시기간 : 2019. 8. 13.(화) - 12. 8.(일) ○ 전시장소 : 송암미술관 별관 3층 기획전시실 ○ 전시자료 : 책가도, 기명절지도, 화조영모도, 어락도, 고동기, 도자기 등 69점 ○ 협조기관 : OCI미술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전시구성 ○ 프롤로그 ○ 1부. 수많은 책, 수많은 세계 ○ 2부. 금이 간 화병, 활짝 핀 꽃 ○ 3부. 새와 물고기, 행운의 전령 ○ 에필로그
- 작성일
- 2020-05-13
- 담당부서
- 송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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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송암미술관 특별전 壽福壽福, 일상에 주문을 걸다!
2018년 송암미술관 특별전壽福壽福, 일상에 주문을 걸다!壽(수) / 福(복) / 富貴(부귀) / 萬壽無疆(만수무강) !옛날 사람들은 현세의 바람을 담은 길상 문자를 도자기에 새겨 넣었습니다.이들 문자는 차츰 그릇의 표면을 넘어 장신구, 문방구, 목가구 등 일상의 여러 기물과 가구로 번져나가며 크게 유행하였습니다.2018년 송암미술관 특별전 壽福壽福, 일상에 주문을 걸다 에서는인생의 중요한 순간과 일상의 곳곳에 복과 장수를 기원하며 그려넣은 수복문청화백자를 비롯하여수복무늬가 새겨진 각종 목가구와 나전칠기를 전시합니다. 〇 전 시 명 : 壽福壽福, 일상에 주문을 걸다〇 전시기간 : 2018. 7. 31(화) - 10. 14(일)〇 전시장소 :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〇 전시자료 : 수복문청화백자 등 200여점〇 전시구성 - 1부. 인생의 절기에 - 2부. 일상의 곳곳에 - 3부. 삶, 그 후에
- 작성일
- 2020-05-13
- 담당부서
- 송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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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송암 타계 10주기 추모전 <어느 개성 상인의 마지막 선물>
송암 타계 10주기 추모전어느 개성 상인의 마지막 선물송암미술관에서는 지난 2005년 미술관을 인천시에 기증하신 故 송암 이회림(1917-2007) 타계 10주기를 맞이하여,추모전 어느 개성 상인의 마지막 선물을 개최합니다.이번 전시에서는 고인의 면면을 엿볼 수 있는 유품들을 비롯하여,겸재 정선의 노송영지도, 석지 채용신의 팔도미인도 등의 대표적인 유물들,그리고 실향민이었던 고인이 말년에 진력을 다해 수집했던 북한 풍경화 등이 전시됩니다.〇 전 시 명 : 송암 타계 10주기 추모전 어느 개성 상인의 마지막 선물〇 전시기간 : 2017. 7. 18(화) - 9. 24(일)〇 전시장소 :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〇 전시자료 : 송암 이회림 유품 및 컬렉션 70여점
- 작성일
- 2020-05-13
- 담당부서
- 송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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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송암미술관 특별전 ‘우리 미술 속 소나무와 바위 이야기Ⅱ
이번 전시는 2011년 송암미술관 재개관 기념 특별전 ‘우리 미술 속 송암 이야기Ⅰ- 화폭에 담은 송암’를 잇는 전시이다. 인천시 립박물관 개관 70주년과 송암미술관 재개관 5주년을 맞아 “송암 (松巖-소나무와 바위)”에 대한 두 번째 전시를 개최하게 되었다. 첫 번째 전시가 조선 후기 문인화에 표현된 소나무와 바위에 관 한 것이었다면, 이번 전시는 문인화뿐만 아니라 생활과 밀접한 미술품에 표현된 소나무와 바위에 관한 것이다. 소나무와 바위의 변치 않는 모습에서 문인(文人)들은 절개와 탈속을 읽어내었고, 불로장생을 꿈꾸는 사람들은 장수를 투영하였다. 옛 사람들은 이 러한 염원을 때로는 그림에, 때로는 공예품의 문양으로 다채롭게 풀어내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고려 청자와 동경에 표현된 소나무와 바위는 우리 민족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간직해 왔던 상징적 심상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기 간 : 2016. 6. 8.(수) ~ 8. 21.(일)○ 장 소 :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 전시품 : 조선후기~근대 소나무와 바위가 표현된 회화, 도자, 공예품 40여점https://blog.naver.com/songamartmu/220732673300
- 작성일
- 2020-05-13
- 담당부서
- 송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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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기획특별전 <계승과 변화 - 한국 근대 수묵채색화> 개최
송암미술관에서는 2015년 특별전으로 계승과 변화 - 한국 근대 수묵채색화를 개최합니다.이번 전시는 조선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도기 수묵채색화에서 전통의 계승과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전통을 넘어 개척한 새로운 화풍을 고찰고자 합니다.송암미술관은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소장품들과 고려대학교박물관 등 10개 소장 기관의 협조로 근대 수묵채색화의 우수작들을 선보입니다. 관람객들은 근대 수묵채색화의 역사적인 의의를 확인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먹과 채색으로 아름답게 펼쳐진 화폭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기간 : 2015. 7. 28.(화) ~ 10. 11.(일)○ 전시장소 :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 전 시 품 : 송암미술관 소장 및 협조 기관 소장 근대 수묵채색화 우수작 23점○ 연계특강 - 주 제 : 근대 수묵채색화의 거장들 - 일 시 : 2015. 7. 30.(목) 오후 2시~5시 - 장 소 : 송암미술관 사무동 강당 - 강 사 : 홍익대학교 초빙교수 강민기○ 전시해설 - 인천문화관광해설사의 전시 해설(상시)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송암미술관 학예연구사의 전시해설※ 초등학생에게는 특별전 활동지를 제공합니다.
- 작성일
- 2015-07-1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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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기획특별전 <교과서 속 아름다운 우리 미술>
2014년 기획특별전교과서 속 아름다운 우리 미술- 전시기간 : 2014. 7. 25(금) ~ 2015. 3. 1(일)- 전시장소 :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야외전시장- 전시내용 : 교과서 속 작품, 인물 및 관련 내용과 연계한 한국 미술의 주요 작품을 통해 보는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 전시작품 : 미술관 소장 서화, 조각, 공예, 도자 유물 50여 점- 관 람 료 : 무료(※ 방학 숙제 제출용 체험활동지 무료 제공)- 문 의 처 : 032-440-6782 송암미술관에서는 2014년 기획특별전으로 2014년 7월 25일(금)부터 2015년 3월 1일(일)까지 미술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교과서 속 아름다운 우리미술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초·중·고 전 과목 교과서 속에 수록된 우리의 아름다운 미술 작품을 교과서의 관련 내용과 함께 비교하면서 한국의 전통 미술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 작품은 우리 미술관이 소장한 전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대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전시된 다양한 장르의 우리 미술 작품을 관람하면서 그 아름다움과 의미를 한 자리에서 느껴볼 수 있습니다.본 전시는 초중고 학생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학교 교과서에서 본 미술 작품들을 상세하고 쉬운 설명과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용 체험활동지와 학부모용 해설지 무료 제공을 통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질문하고 답하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유발하는 미션과 질문이 있는 체험활동지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완성한 후 미술관 관람 학교 과제물로도 그 결과물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 작성일
- 2014-07-1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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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송암미술관 민화 특별전 <호야가 들려주는 옛날 옛적 민화 이야기>
전시개요-전 시 명 :호야가 들려주는 옛날 옛적 민화 이야기- 전시기간 : 2013년 10월 15일(화) ~ 2014년 6월 1일(일)- 전시장소 : 송암미술관 기획전시실- 전시내용 :다양한 주제의 민화를 통해 그 속에 담겨진 고사와 상징에나타나는 옛 사람들의 염원을 알아보는 전시- 전시작품 : 송암미술관 소장 민화 및 도자 유물 30점- 문 의 처 : 송암미술관 특별전시 담당(032-440-6782)송암미술관에서는 2013년 두 번째 기획특별전으로 호야가 들려주는 옛날 옛적 민화이야기 전을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민화에 표현된 동물, 물고기, 꽃과 새, 산수, 글자, 책과 물건 등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 민화에 숨겨진 다양한 옛 고사나 설화, 상징을 통해 옛 사람들의 소망과 상상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이다. 전시된 민화 그림의호랑이(호야)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민화 속 이야기를 설명하는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전시로 구성하였다. 또한연령별 체험활동지와 학부모용 해설지 무료 제공을 통해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질문하며 관람할 수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유발하는 미션과 질문이 있는 체험활동지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완성한 후 미술관 관람 학교 과제물로도 그 결과물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민화는 선비들이나 전문 화원이 그린 감상용 그림과는 달리 우리가 살고 있는 집안 곳곳을 장식하고 결혼이나 회갑잔치 등 집안의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사용했던 실용적인 그림이었다. 또한 부적처럼 문이나 벽에 걸어두기도 했다. 즉 민화는 악귀나 재앙 등 나쁜 것을 막아주고 행복,
- 작성일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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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송암미술관
- 문의처 032-440-6781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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