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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_열여덟 번째

분류
인천시립박물관
담당부서
()
작성일
2012-11-15
조회수
898
 

2012년도“박물관으로 떠나는행”

열여덟 번째 공연 -「민요로 하나 되는 아시아」



11월 25일 열여덟 번째 공연은 다문화사회 아시아 여러 나라 민요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민요프로젝트 그룹 ‘아리아시아’ 공연이다. 아리아시아는 아시아 각 나라의 대표적인 민요를 한국인의 감성에 맞고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편곡하였다. 공연프로그램은 네팔민요<렛삼삐리리>,필리핀민요<레론레론신따>, 한국의<자진뱃노래> 일본의 뱃노래<소란부시>를 비교 감상할 수 있으며, 중국민요<강정정가,청춘무곡,아리산처녀>, 그리고 우리나라 민요<너영나영,사랑가,개야개야 짖지마라> 등 이다. 노래마다 우리말과 그 나라 말을 섞어 불러서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개요

일    시 : 11월 25일 (일) 오후 4시~ 5시 

장    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 (전회 무료 공연)   

공연단체 : 아리아시아

예    약 : 11월 21일(수) 오전 9시부터  

예약방법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안    내 : 인터넷 예약을 못하신 분들은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 배부

문    의 : 032) 440-6735 (박물관공연 담당)       


공연프로그램

1. 렛삼삐리리 : 네팔에서 가장 널리 불리어지는 민요

2. 가야금 독주 : 25현 가야금 독주곡 ‘아리랑 도라지꽃’ 연주

3. 자진뱃노래 : 한국 뱃노래

4. 소란부시 : 일본 뱃노래

5. 강정정가, 청춘무곡, 아리산처녀 : 중국민요 모음

6. 독무

7. 너영나영, 사랑가, 개야개야 짖지 마라 : 우리나라 민요 모음 

8. 레론레론신띠 : 유명한 필리핀 민요이자 아이들의 놀이노래

9. 아리랑 : 관객들과 다 함께 부른다


출연진

보컬 : 김하나,정향수,고승조,손빈나,권미애

가야금 : 문예지

전통춤 : 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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