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박물관으로 떠나는음악여행
여섯 번째 공연 -
「이상한 나라의 달리스의 이상한 나라에서 들리는 노래」
5월 26일 여섯번째 공연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멜로디에 담아 노래하는 팝재즈밴드 이상한 나라의 달리스의 「이상한 나라에서 들리는 노래」이다. 좋아서 쓴 곡 <좋아요>, 빨래한 후의 감성이 드러나는 <빨간 자켓>, 계피맛 사탕이 주인공인 <종합사탕세트> 등의 팝재즈 자작곡과 애니메이션․영화․게임OST를 재즈로 편곡한 노래로 공연된다.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재즈를 일상적이고 재미있는 멜로디로 풀어내 관객들이 한층 편하게 재즈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 공연개요
일 시 | 5월 26일(일) 오후 4시~ 5시 |
장 소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 (전회 무료 공연) |
공연단체 | 이상한 나라의 달리스의 ‘이상한 나라에서 들리는 노래’ |
예 약 | 5월 22일(수) 오전 9시부터 |
예약방법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 (http://museum.incheon.go.kr) |
안 내 | 인터넷 예약을 못하신 분들은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 배부 |
문 의 | 032) 440-6734 (박물관공연 담당) |
◆ Program
♪. 좋아요 남달리
♪. 빨간 자켓 남달리
♪. 종합 사탕 세트 남달리
♪. 불청객 남달리
♪. 비(非)밥 남달리
♪. 그게 뭐더라 남달리
♪. 새벽의 고백 남달리
♪. 애니메이션․영화․게임 OST 등
본 프로그램은 연주단체의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출연진
피아노, 노래 : 남달리
색소폰 : 김성길
콘트라베이스 : 최현근
드 럼 : 남재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