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제작된 다양한 토기들을 만날 수 있다. 옹관으로 사용되었던 토기들과 함께 뚜껑 있는 접시, 컵모양 토기, 의례에 사용되었던 그릇받침 등 다양한 쓰임새를 가졌던 옛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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