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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2017년 특별전 '흙에서 찾은 인천의 옛 흔적'展

담당부서
검단선사박물관 (032-440-6798)
작성일
2017-07-14
조회수
2341
 ◯ 전시제목: 흙에서 찾은 인천의 옛 흔적
 ◯ 전시기간: 2017년 7월 25일(화) ~ 10월 29일(일)
 ◯ 전시장소: 검단선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 전시자료: 인천 지역 출토 청동기~삼국 시대 유물 200여점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25일(화)부터 10월 29일(일)까지 제10회 특별기획전 「흙에서 찾은 
인천의 옛 흔적」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최근 인천 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 삼국 시대 발굴 유적 6개소의 출토 유물 200여 점을 한 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강화도와 인천 내륙의 청동기 시대 마을 유적을 비롯하여, 이른 삼국 시대의 생활과 분묘 유적을 시민들에게 소개합니다.
  특히 단이 설치된 집터와 원형의 송국리형 집터가 발견되어 조사 당시 주목을 받았던 구월동 유적의 청동기 시대 출토 유물이 일반에 최초로 공개됩니다. 이외에도 강화도의 청동기 시대 생활 유적인 신봉리 ․ 장정리 유적을 비롯하여 인천의 삼국 시대에 해당하는 영종도 운남동 유적, 서구 연희동 유적, 서구 가정동 유적Ⅰ등의 유물들도 함께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인천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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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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