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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 130다 4294 차량 운전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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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부수도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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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오후 6시....수도사업소에서 퇴근을 하는지 우루루 나오드라구요 ..저는 옆에 여성의광장 수업차 방문했다가, 차에서 잠깐 있는데 옆에 차량이 운전석 뒷문을 열면서 제 차의 뒷문을 쾅! 박드라구요...참내~ 어이가 없어서 창문열고 문을 살살 열어야지 그렇게 세게 하면 어쩌냐고 했더니, 그 여자 왈~ 미안해여, 근데 기스 안나서 괜찮아여..하더니 차를 몰고 훅 나가네요..사람 때리고 피 안나니까 괜찮다는것과 다를바없네요..괜찮다는건 제가 할말이고, 잠시후 내려서 봤더니 제 차는 검정세단이라 찾으려하면 미세하게 상처가 있더라구요..아마 본인차에 문콕방치 스폰지가 붙어있어서 그따위 말을 한거같은데....130다4294차량 운전자분~~ 싸가지없이 행동하고 다니지 마세요...그리고 괜찮다는건 제가 할말이지 그쪽에서 할말은 아닌듯...운전을 하려면 기본적인 예의부터 갖추시길..
임단비 () 의 답변
2021-05-06
안녕하세요, 우리 시 상수도 행정에 관심을 기울여주신 귀하께 감사드리며 귀하의 질의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귀하께서 작성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확인해본 결과 우리사업소 직원의 차량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해당 차량을 청사 주차장 우측에서 확인하였으며, 차량에 기재된 전화번호 2개를 전직원 번호와 대조한 결과 우리사업소 직원의 번호와는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친절함과 배려심을 갖춘 남동부수도사업소 직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경우 남동부수도사업소 관리팀(032-720-3516)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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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