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사업본부 인천광역시 통합 데이터 제공 창구

저: 제가 아까 상담사님이 안된다고해서 전화 끊었으면 감면혜택 못받는 거 였잖아요
저쁜만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거 잘 모릅니다. 그러면 전화를 했을 때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야지 되는게 아니예요? 설명후 당사자가 감면 절차를 밟는것은 당사자 선택의 몫이므로 상담하는 사람은 최대한 상담에 충실해야 한는 것 아닌가요?
상담사: 고객님 대화에 오해가 있었어요. 고객님이 집에 물이 샌다고 해서여
저: 제가 언제 바보도 아니고 물센다고 수도 사업소에 전화하나요? 수리를 다하고 감면을 받을려고 전화 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요즘 공동주택이 아닌곳이 얼마나 되나요?
상담을 하시는 것이 귀찮아서 안내를 안해주시는지 감면혜택이 아까워서 나라에 보탬이 되려고 그러셨는지 모르겠네요. 저의 녹화본 들어 보세요!!
전화를 했을 때 이렇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안내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상담사: 고객님 제가 변명이 아니고 저는 고객님의 얘기를 그렇게 안들었어요
저: 녹음본 다시 들어보세요 죄송하다고 시정하겠다고 하면 되는데 왜이렇게 말씀하세요.
상담사:,,,,,(끝까지 사과 안함)
저: 사과하면 끝날 것을 일을 크게 만드시네요
상담사: 약간 비웃듯이 죄송해요

오늘 정말 화가 났습니다. 이름을 묻자 이*숙 이라고 했습니다.
그상담사를 어떻게 하라가 아니고 이런 질문에 대해 본분에 충실해달라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런일로 다른사람이 불이익 당하지 않게 글을 올립니다.
녹음본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