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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이전게시판)

콜센터 직원의 응대

카테고리
수질안전부
작성자
오 * *
작성일
2022-10-20
조회수
425
상태
답변완료
내용

엊그제 이웃할머니의 수도요금 자동이체를 도와드리던 상황입니다..그동안 자동이체로 납부하고 계셨는데 무슨영문인지 해지가 됐다고 하셔서 도와드리려고 콜센터에 문의했습니다.
납부계좌 불러주셔서 메모하고 있는데..저는 정상적으로 확인하며 메모하는데 직원분은 제가 못듣는줄알고 서너번...알수없는 한심한듯. 비웃는듯하는 웃음소리를 내시더니 문자로 보내주신답니다..보내주신 문자 확인하니 불러주신 그대로 메모 됐네요..애초에 불러주질 말고 문자로 보내주는게 나은방법 아닌지요..무슨연유로 그리 웃으셨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기분도 나쁘고..기분 나쁘라고 한 의도는 아니라 하겠지요..보이지 않는 응대로 도와드리다 기분상한 하루였습니다..좀 더 친절한응대법 교육 바랍니다..

이승웅 (032-440-2335) 의 답변

2022-10-25

     

인천광역시 120미추홀 콜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먼저 120미추홀콜센터 상담으로 인해 불편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시민님께서 앞으로 응대시 시민님께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시는지 천천히 들어보고

   빠르게 문의내용을 파악하며 친절한 음성으로 적극적으로 안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원활한 상담이 되지 않은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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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