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년전에 살았던 곳입니다 진작에 이사했습니다. -> 근데 미납된 (제가 살았던 기간과 상관없는) 납부하라고 연락와서 삭제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연락와서 또 미납된 수도세를 납부하라고 하더군요 ( 제가 살았던 기간과 상관없는)
그래서 삭제해주기로 하였는데 , 왜또 다시 문자가와서 납부하라고 하냐고 전화했습니다.
그랫더니 네네 사과 한마디 없이 그러더군요 .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분들은 다 이런가? 생각을했습니다.
그래서 화가난 저는 왜 처리가 안되었는지 물었더니 ,
오히려 처리해주겠다는데 왜그러시죠? 싸우잔건가요? 오히려 적반하장 말을 하시더군요. ( 그외에 다른 말투 및 언어적 행동이 있었으나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지금 홈페이지 보니까 이름도 안써있고, 공무직 이라고만 써있는네요.
저는 남편이고 와이프가 이런일을 당해서 어이가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대로 일처리를 하지도 못하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달려드는 공무직 032 - 720 -3131 담당자분
다른 공무원분들꼐 피해끼치지 마시고 일처리 잘하시고 친절하게 답변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어디다가 쓸지 모르겠어서 칭찬합니다에 글 남깁니다.
너무너무 칭찬해요 정말로 제 이름으로 남겨서 연락쳐 다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억울하시면 저에게 전화 직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