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냄새 발생 원인 ⇒ 해소
2021년 8월 21일부터 일부 수돗물에서 흙 및 곰팡이 냄새가 날 수 있어 주민 행동요령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8월 29일부터 원수의 냄새물질 농도가 환경부 권고기준인 20ng/L 미만으로 낮아졌고,
9월 8일자로 한강 상수원구간에 발령된 조류경보가 해제되어,
수돗물에서의 맛·냄새 발생 원인이 해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