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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동향 및 통계

건설동향 브리핑 제154호

담당부서
건설지원담당 (440-3745)
작성일
2008-02-15
조회수
2420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급증했던 일반건설업체 부도업체 수는 2006년 들어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지방업체의 부도 증가의 영향으로 2007년에는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섬.
 - 2007년 일반건설업체 부도 업체 수는 120개사로 2006년보다 14개사가 늘어났음.
 -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일반건설업체의 부도 건수는 3건이 줄어든 반면 지방 건설업체의 부도 건수는 2006년보다 17건 들어난 78건임.
 - 이는 2006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한 지방의 민간 주택 미분양의 영향으로 판단되며 2007년 11월말 기준 미분양 수는 총 10만 1,500호로 이 중 89.3%가 지방에서 발생함.
 - 기간별로 보면 4/4분기에 41건의 부도건수가 발생하여 전년 동기 대비 41%가 증가 했으며, 11월에 20건으로 집중되어 2005년 12월 이후 월간 부도 건수로는 최고를 기록함.  

한편, 일반건설업체 수는 2월부터 증가하다가 9월 1만 2,978개사로 정점을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함. 12월 말 기준 1만 2,842개사를 기록함으로써 일반건설업체 부도율은 작년보다 0.11% 상향된 0.93%를 기록함.
목차      
            ■ 경제 : 일반건설업체 부도업체 수 추이
                     작년 12월 전국 매수세 전년 말 대비 급감
                      2007년 주택 사업 승인 실적 55만호 도달 전망
            ■ 이슈 : 해외건설-2007년 평가 및 2008년 전망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공동 진출 방안
            ■ 정책 : 제4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 요지와 시사점
            ■ 경영 : 협력업체 지원․육성 관련 제도의 현황 및 문제점
            ■ 정보 : 모노라인(채권보증회사)
            ■ 논단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건설부담금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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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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