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한 컷
달콤하게 기억된우리의 추억인천에서 물들어 가는 가족 이야기이 ‘인생 한 컷’을 통해 시민 그리고 독자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사진을 선물합니다.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캐리커처로 담아보세요.사랑하는 엄마·아빠에게엄마, 아빠! 제주도 햇살 아래 천혜향을 따며 함께웃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해요.서로 “이 맛 좀 봐!” 하며 과일을 나누던 모습이 꼭 아이 같았어요.그 순간, ‘함께라서 행복하다’라는 걸 다시 느꼈죠.이제는 제가 두 분을 더 챙기며,더 많은 행복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앞으로도 같이 여행하며 많이 웃어요.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 아빠~ 늘 사랑해요김시형(미추홀구 숙골로)다음 호의 주인공은 바로 나!‘인생 한 컷’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 또는 독자께서는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과 가족에 게 보내는 편지를 보내주세요. 채택되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캐리커처를 선물로드립니다. 참여 신청 gmincheon@korea.kr
2025-05-15
2025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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