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역사관 2015년 특별전 『사라진 섬, 파묻힌 바다, 태어난 땅』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컴팩스마트시티의 2015년도 특별전 “사라진 섬, 파묻힌 바다, 태어난 땅” 은 고지도 등 문헌에 의해 연구된 인천의 매립 역사를 도시계획사적 연구 성과와 함께 고찰하는 최초의 전시입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인천 연안 매립이 인천 도시 발전에 미친 영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기간 : 2015. 8. 25(화) ~ 11. 29(일) 월요일,공휴일 다음날 휴관 전시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2층 기획전시홀 오시는길 :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4번출구 도보 1분 전시관람료 : 무료 문의전화 : 032)850-6018

전 시 명 : 풍경에 살다, 인천 전시기간 : 2014년 9월 17일(수)~11월 30일(일) 월요일, 공휴일 다음날 휴관(아시안게임기간 중 월요일은 개관) ※오프닝 9월 17일(수) 오후 2시 참여작가 : 류재형, 이영욱, 김연용, 노기훈 장 소 : 인천도시역사관 1, 2층 기획전시실 외 관람시간 : 09:00~18:00 관 람 료 : 무료 문 의 : 850-6016 이메일 cscity@naver.com / 홈페이지 www.compactsmartcity.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compactsmartcity /트위터 @compact6018

전시개요 - 전시제목 : -전시기간 : 2014. 5. 27. (화) ~ 2014. 8. 24. (일) -전시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1, 2층 기획전시실 - 전시내용 : 다양한 음계들이 모여 하나의 음악을 만들 듯이 다양한 구성원들과 요소들이 모여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전시로 기획 - 전시작품 : 차기율 작가 발굴현장 등 총 15점의 설치, 입체, 영상 작품 - 참여작가 : 차기율, 리금홍, 김연희, ETC(진나래, 전보경, 이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