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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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23 도시를 보는 작가전 "치유의 숲"
2023 도시는 보는 작가전 치유의 숲은 도시가 만들어지며 사람들에 의해 뒤로 물러나고 사라지고 있는 숲을 예술로 만나는 전시입니다. 인천도시역사관을 하나의 도심 속 푸른 숲으로 상정하여 도시에서 밀려난 숲을 도시 한가운데로 불러들입니다. 이렇게 소환된 숲은 최성임 작가의 온실(자앞말)에서 거대한 꽃으로 만나고, 김유정 작가의 정원(소암홀)에서 도시에 이식된 동식물을 만나고, 민병훈 작가의 산(아암홀)에서 숲의 일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들의 예술에서 작가의 숲을 만나 온전한 치유를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 전 시 명 : 2023 도시를 보는 작가전 치유의 숲 ♤ 전시기간 : 2023. 6. 20.(화) ~ 10. 22.(일) ♤ 전시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자앞말, 소암홀, 이암홀 ♤ 참여작가 : 김유정, 민병훈, 최성임
- 작성일
- 2023-10-23
- 담당부서
- 인천도시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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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22년 기획특별전 <1980's 도시의 놀이터 "놀이터를 부탁해">
○ 전 시 명 : 1980's 도시의 놀이터 "놀이터를 부탁해"○전시기간 : 2022. 10. 25.(화) ~ 2023. 6. 30.(금)○전시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3층 전시실○전시구성 *인천문방구 × 도시슈퍼마켓 × 88오락실* 우주로 미끄럼 × 뺑뺑 토성× 은하수 봉 × 테트리스짐+★ 이 전시는 작가 곽이브 × 디자이너 이웅렬과 함께 합니다 ★※ 관람문의 ☎ 032-850-6000
- 작성일
- 2023-08-28
- 담당부서
- 인천도시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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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22년 환경기획 작가전 <푸른별 지구에서 함께 살아요!>
인천도시역사관 2022년 환경기획작가전 푸른 별 지구에서 함께 살아요! 를 개최합니다. 지금, 지구의 기후변화는 실생활에서 체감이 될 정도로 급격한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지구의 인구와 지속해서 사용하는 화석연료, 과잉으로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수많은 물건, 대규모 농업과 목축업을 위해 벌목되는 원시림 등. 지구 곳곳에는 매일,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든 환경파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의 문제를 모두가 쉽게 이해하기 위해 그림책의 원화와 애니메이션 영화가 이야기합니다. 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실천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 시 명 : 푸른 별 지구에서 함께 살아요! ⊙전시기간 : 2022. 7. 26.(화) ~ 2023. 1. 29.(일) ⊙전시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2층 아암홀, 소암홀 ⊙함께한 그림책 : 「검정토끼」, 오세나, 달그림 「플라스틱 섬」, 이명애, 상출판사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김지형, 두마리토끼책 「눈보라」, 강경수, 창비 「마지막 섬」, 이지현, 창비 「09:47」, 이기훈, 글로연 「낙타 소년」, 박혜선·함주해, 발견 「빙산」, 오세나, 반달 ⊙함께한 영화 : 「바다 위의 별(2021)」, 장승욱 「쓰레기의 섬(2021)」, 최열음
- 작성일
- 2023-02-01
- 담당부서
- 인천도시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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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도시를 보는 작가 <46km or 4.6km>김경신 작가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46km or 4.6km 김경신 작가김경신 작가는 '자전거를 타며 만나는 풍경'을 그려왔습니다. 평소 자전거 타기를 즐겼던 작가는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의 풍경을 자전거와 함께 화폭에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며 그들을 MBTI의 유형으로담아낸 그림책 『나는 너는 』을 만들었습니다.이렇게 자전거와 풍경을 작업해오던 작가는 출산이라는 삶의 한 과정을 거치게 되었고,이전에 자전거로 46km를 달렸던 시간 대신 유모차로 4.6km를산책하며 만나는 풍경을더욱 세세히 관찰하고 돌아보게 됩니다. 작가는 출산으로 달라진 일상이 코로나-19로달라진 사람들의 일상과 닮아있다 생각합니다.개인의 이동거리가 짧아지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모습에서 출산 후의 모습과코로나-19이후의 일상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것입니다.이번 전시는 자전거와 풍경, 그리고 『나는 너는 』의 원화가 함께 전시됩니다.코로나-19로 황폐해진 시민들의 마음이 초록의 작품들과 함께 2021년을 따뜻하게마무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기간 : 2021. 12. 28.(화) ~ 2022. 1. 23.(일)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
- 작성일
- 2022-02-11
- 담당부서
- 인천도시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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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특별전<양은,반짝이는 은이아니라 죄송합니다만>
인천도시역사관 2021년 특별전 양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을 개최 합니다. 은식기를 닮아 반짝이는 양은은 1960년 무렵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 순식간에 대한민국 식기 판도를 뒤바꾸었습니다. 부엌 찬장 위에는 양은밥통과 양은찬합이, 부뚜막에는 양은솥이, 술상 위에는 양은주전자가…, 그야말로 온통 양은 천지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의 곳곳에 놓여 있었던 다양한 양은식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종횡무진하던 양은은 일상을 넘어 고상한 취미나 의례적인 영역으로도 진출합니다. 양은신선로, 양은제기, 양은커피잔을 비롯해 양은반지와 양은비녀 등은 양은의 새로운 블루오션이었다고 하겠는데, 이러한 양은의 신분 상승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요? 이번 가을,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양은식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관심 부탁드려요♡ ◯ 전 시 명 : 양은洋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 전시기간 : 2021. 9. 14.(화) ~ 12. 12.(일) ◯ 전시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2층 아암홀 ◯ 전시구성 - 1부. 언제나, 어디에나 - 2부. 새로운 영역, 벅찬 도전 - 3부. 양은이 빛나는 순간 ※ 관람문의 ☎ 032-850-6000
- 작성일
- 2022-02-10
- 담당부서
- 인천도시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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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도시를 보는 작가 <감수감내> 이현호 작가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감수감내 이현호 작가 이현호 작가는 직접 경험하는 주변의 풍경이나 상황을 반복해서 관찰하여 한지에 전통 채색 기법으로 기록하는 작가입니다. 전통회화의 산수에서 보던 이상적 풍경과 달리 이현호의 지극히 일상적인 풍경은 인공물 등으로 인해 어색함이 느껴지며 우리를 둘러싼 풍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작가가 '감수하고 감내하는' 태도로 담아낸 일상적 풍경에서, 오늘날 '감수하고 감내하며' 삶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롯이 자신을 둘러싼 풍경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기간 : 2021. 11. 23.(화) ~ 12. 19.(일) 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
- 작성일
- 2022-02-10
- 담당부서
- 인천도시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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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진민욱 작가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INTERLUDE 진민욱 작가 전 지구적 팬데믹으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쉼을 주기 위해 기획된 2021년 인천도시역사관의 도시를 보는 작가전 세 번째 작가는 삶 속에서 행하는 소소한 이동에서 찾은 대상들을 재구성해 풍경을 작업해온 진민욱 작가입니다. 작가는 코로나로 인해 좁아지는 삶의 반경에서 가까운 것을 더욱 섬세하게 보게 되었고, 그 안에서 우리의 이상과 정신적 여유를 주는 풍경을 찾았습니다. 「Interlude」는 그런 작가의 변화에 ‘막간’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도시 안에서 행해진 작가의 산책길에 동행해 그의 시선을 따라 바람을 느끼고 소리를 들으며 그의 체험과 동일시되고, 더 나아가 그의 사유가 나타난 작업을 통해 나만의 산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기간 : 2021. 10. 19.(화) ~ 11. 14.(일) 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
- 작성일
- 2021-11-22
- 담당부서
- 인천도시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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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21 도시를 보는 작가<나 더하기 나> 김민지 작가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나 더하기 나 김민지 작가 도시를 보는 작가 두 번째 전시는 김민지 작가의 나 더하기 나입니다. 작업을 하며 계속해서 타지 생활을 하고 있는 작가는 고향과 거주지를 이동하며 스쳐가는 버스 안에서 본 풍경, 특히 비 오는 날의 버스 창밖 나무 등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동양화를 전공하여 전통적 매체인 수묵을 이용한 풍경은 당시 그의 심리적 상태나 심정을 담아냅니다. 이제는 도시에 익숙해진 작가가 보는 자연의 낯설어진 풍경에 본인의 이동과 정착에 대한 동경을 담았습니다. 기간 : 2021. 9. 14.(화) ~ 10. 10.(일) 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
- 작성일
- 2021-10-12
- 담당부서
- 인천도시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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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숨_토피아> 박병일 작가
올해 도시를 보는 작가전에서는 작년 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도시 풍경’을 한국화에 담아낸 작품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전시는 8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5명의 한국화 작가의 ‘도시 풍경’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도시를 보는 작가 첫 번째 전시는 박병일 작가의 숨_토피아입니다. 숨_토피아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공간이라는 의미와 라틴어로 ‘있다’, ‘존재하다’라는 의미인 숨(sum)과 ‘이상향’을 말하는 유토피아(utopia)를 합성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상 세계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강제적으로 은일의 삶이 되어버린 지금, 자유롭게 숨 쉬고 싶은 삶의 바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무너져 버린 현실에서 작가가 담아낸 도시 풍경을 보며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 거니는 특별한 경험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기간 : 2021. 8. 10.(화) ~ 9. 5.(일) 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
- 작성일
- 2021-09-06
- 담당부서
- 인천도시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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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인천도시역사관 기증유물 특별전<나의 헤이데이와 동반자>
2021년도 인천도시역사관 기증유물 특별전 나의 헤이데이와 동반자 인천도시역사관은 인천 시민들이 보내온 기증유물을 모아 나의 헤이데이와 동반자展 을 개최합니다. 헤이데이란 ‘전성기’, 즉 인생의 황금기를 말합니다. 이번에 출품되는 유물 대부분은 기증자의 헤이데이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그들의 인생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했던 유물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전시기간 : 2021. 3. 23.(화) ~ 6. 13.(일) * 전시장소 :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 * 전시주제 : 내 생애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던 것들 * 전시구성 - 할아버지의 시계 - 젠틀에 대하여... - 모던보이 증명 - 인천 리즈시절 - 라떼는... - 득템 - 추억 - 취미 그 이상 - 청운의 꿈 - 그 시절 핫플!
- 작성일
- 2021-07-15
- 담당부서
- 인천도시역사관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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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인천도시역사관
- 문의처 032-850-6031
- 최종업데이트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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