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및 친절
인천 공항 도착 버스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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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영종 하늘도시에서 인천공항 방면 또는 역방향으로 202번, 205번 노선을 자주 탑승하고 있습니다.
하늘 도시쪽 호텔들이 요즘 많이 생기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은 인원이 하늘도시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해당 노선 외국인 버스 탑승 시 관광객이 대부분이라 캐리어 등 개인 짐을 많이 가지고 탑승을 하려고 하는데
기사님들은 영어를 못하셔서 한국말로 안돼, 못타, 노라고 하시면서 한국말로 탑승거부를 하십니다.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한국말도 모르는 상태에서 화내며 탑승거부를 하는데 많이 당황스러울거 같습니다.
또한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가도 이러한 사소한 행동에 따라 이미지 실추가 우려됩니니다.
기사분들이 영어를 못하시니 영어로 해당 내용을 A4 용지 등에 적어 코팅 후 탑승객에게 보여주거나 안내해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예) 출, 퇴근 시간(06시~09시)에는 캐리어와 함께 탑승을 할 수 없습니다.
- You cannot ride with your carrier during rush hour (06:00-09:00 and 17:00-19:00).
예) 기내 반입이 가능한 크기의 캐리어만 반입할 수 있습니다.
- Only carriers of the size that can be carried on board can be brought in.
더 이상 외국인 탑승객과 기사님사이에 얼굴 붉히는 일이 없이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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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