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및 친절
간선 26번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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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있는 승객이 버스가 정지한 후 일어나 내리려할 때 기다림 없이 문을 닫고 출발하려했습니다. 승객이 기다려달라 말하자 욕을 하며 화를 냈습니다. 그 후에도 운전할 때 계속 욕을 하여 승객이 눈치가 보이며 자신의 편리성을 위하여 정류장이 아닌 곳에 정차하여 내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같은 기사님인지는 모르겠으나 26번을 탈때마다 기사님의 습관과 같은 욕설운전으로 매우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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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