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40분경 석바위시장 에서 탓구요 눈이 많이 와서 승객이 점점 많아 지더니 만원버스가 되더라구요 승객이 많아 기사님 프로필을 보진 못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화를 내시는듯한 말투로 승객분들에게 뒤로 좀 가시라구요~ 그래야 타죠 툭툭 틱틱 대는 말투로 말씀 하시고 만원 버스라 앞부분 까지 꽉꽉 찻는데 다른 승객분들에게 가리지마세요 안보인다구요 이러시고 저는 8시경 공단 치안센터 에서 내리는데 뒤로는 못 내리는 상황이라 죄송합니다 앞으로 내릴께요 라고 했는데 앞으론 앞에서 내리지마세요 문 뒤로 가세요 문에 끼어요 그래서 앞문 안열고 있는데 이러시더라구요 눈때문에 승객분들도 힘들고 많이 타시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아침 부터 기분이 좋지
가 않더라구요. 말투와 언행이 상당히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