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및 친절
34번 버스 기사님 승차거부2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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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1110번인지 좀 젊은(30대~40초) 기사님 승차거부 2회째 입니다
처음에는 버스정류장에서 조금 (이래봤자 5미터 신호 걸려서 멈춰있음) 그때도 문 똑똑하니까 안열어주시고 오늘은 버스 끝에는 버정에 걸려있는데 끝까지 보고 못본척 하더라구요 눈마추치자마자 반대쪽 보시는건 뭐죠?^^
손님 태워주기 싫으시면 버스기사를 왜 하시나요??
그분 상습범입니다
애들이랑 버스 얘기하면 그 아저씨얘기 무조건 나옵니다
일부러라도 34번 안타요
사람이 태워달라고 보는데 벌레보듯 처다보고 오히려 뒷자리 할머니들이 불쌍하게 쳐다본다니까요
왜 사람을 일부러 못본척 하시나요? 왜 사람을 벌레보는 내려깔고 보나요??
그 눈빛이 기분이 나쁘고 제가 버스정류장이 아예 없는곳에서 태워달라는것도 아니고 달리는데 멈추라는것도 아니고 버스정류장에 엉덩이 걸치고 신호 기다레는데도 안열로주는거면 그냥 택시기사 하라고 하세요
그분 징계를 내리든 하세요 진짜 승차거부 상습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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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