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및 친절
인천87버스 문닫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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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정류장: 계산공고 (41167)
버스번호: 인천 78 바 1198
어깨를 다친 지인과 버스를 타고있었는데 문을 실수인지 뭔지 닫아버려서 딱 다친 부의에 문이 눌리셨습니다. 실수면 빨리 문이라도 열었으면 했는데 서둘러 열지도 않고 하마터면 잘못하다가 다친부위가 더 심각해질뻔 했습니다.
심지어 저는 다친 지인 뒤에 있었습니다. 아무리 실수라지만 승객이 다 탑승하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아버리는게 말이됩니까? 신속히 처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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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