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도로 인천광역시 통합 데이터 제공 창구

로봇랜드로 오는 유일한 노선의 배차간격이 1시간 이상입니다.
로봇랜드의 입주사 직원들은 제한적인 교통수단을 이용하다보니 오지에서 근무하는 것과 비교될 만큼 너무 불편하고, 직원을 뽑고자 면접을보는 것도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향후 인천시에서 로봇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소식들로 기대가 큽니다.
더욱 성장해 나갈 인천로봇랜드를 위해 버스 노선 증대와 실효성있는 배차간격 개선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