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6월부터 서구 검단신도시에 입주가 시작됩니다.

예상되는 인구가 1만이상에 달하는 만큼, 기존에 운영되는 버스노선에 신규 및 추가 편성이 시급합니다.
현재 검단신도시에는 24년이 지나서야 인천지하철1호선이 개통되는 만큼,
그전까지 인천/서울방면 및 계양역 및 검암역/김포공항역 방면으로 검단신도시 101역 부근에서 출발하는 직통버스개설이 시급합니다.

현재 자동차로 계양역까지 10분이 걸리지만 운영되는 30번 노선을 이용하면 30분이 걸리며, 이또한 검단신도시에 입주가 시작되면 과부하가 걸려 제때 이용하기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며 30번은 검단신도시 도심을 지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지하철노선 하나없는 신도시에 매우 열악 교통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입주되는 인구를 위해 101 예정역 및 1단계 도심에서 계양역/검암역/김포공항역 그리고 강남역 광역버스까지 노선들에대해 신규추가 및 개편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