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지구내 거주 하고 있는데 이 곳은 차가 없다면 근처로 회사 다니지 않는이상 출퇴근 하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저도 부평쪽 근무하고 있는데 일단 역쪽으로 걸어가기엔 15분 이상이 걸리고 버스를 타고 이동 하기엔 배차간격이 너무나 길어 그마저도 힘듭니다 출퇴근 부평인데도 불구하고 한시간이 넘어버립니다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아이들 봐주러 간석역쪽에서 오시는데 버스도 전철도 교통편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실정도 입니다
제물포역으로 가는 7번,14번 주안역으로 가는 81번 모두 배차간격이 30분씩 걸리고 510번 같은 경우에는 도화역까지 가서 정차하기때문에 지하철2호선 이용하는 분들도 여러번 갈아타야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566번 같은 경우 이편한 주민들은 이용하기 힘든곳에 정류장이 있고 배차간격 또한 너무 길어 승차가 쉽지 않습니다
서화초등학교쪽 버스들은 노선이 긴 버스들이 많다보니 이동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배차간격 개선과 주안역이나 구월동, 부평 쪽으로 가는 노선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도화지구내 많은 분들이 개선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개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