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산사거리에서 부평순복음교회 (장제로) 로 이어지는 도로는 넓은 대로변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역, 부평역, 갈산역,송내역 등 주요 지하철역에 가는 버스노선이 없습니다. 삼산제1구역 재개발로 인해 주민의 수가 매우 증가할것에 대비하여 주요 지하철역으로 가는 버스노선이 필요합니다.
2. 후정동로는 안그래도 좁은 골목길에 대로변 주정차로 인해 일반 승용차들도 양방향으로 지나가기 버겁고, 삼산초등학교로 인해 제한된 시속으로 지나다니는데 버스들이 많이 다녀 매번 정체가 심합니다. 또한 보도블럭 폭이 좁아 별다른 버스정류장 시설 없이 벤치도 없이 마냥 서서 햇빛받으며 기다려야됨. 그 노선을 천대고가쪽으로 바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