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역에서 내려서 전철기다리는 것보다 바로 한번에 가는 노선이 하나정도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아닌 평범한 시간은 7호선도 가끔씩와서 10분정도 손해입니다.

35번 버스노선을 청천푸르지오>부평구청역>굴포천역>삼산체육관 및 상동호수공원>상동역 및 소풍터미널 뉴코아아울렛>송내역>인천대공원>만수동>구월동(인천터미널)>남동공단>송도>기존 동춘동종점 으로 변경요청합니다.

바로 부평역으로 가는 버스들은 청천푸르지오 정문쪽에 585번 마을 버스가 있고 좀 올라가서 영아다방사거리에는 부천88번까지해서 많이 있습니다.
뒤쪽으로 돌아서 부평역 가는 35번 버스는 잘 안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굴포천역하고 부평역굴다리 사이 병원쪽가는 사람들 적은인원만 타는것 같습니다.
이마저도 버스가 너무 뜸하게 있어서 잘 안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실현된다면 삼산동롯데마트나 부천쪽에서 쇼핑하거나 소풍터미널 이용해서 지방갈때 혹은 다시 집으로 돌아올때 바로 버스타고 집앞까지 편하게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