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련동 노선 개편 관련
옥련동에서 수도권 지하철 1호선(경인선)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옥련동에서 출발하는 65-1은, 곳곳에 정차하여 배차 간격도 길고 접근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65-1을 제외한 521의 노선으로는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이마저, 521의 노선은 이전 개편으로 인하여 배차 간격도 늘어 났습니다.
이에 대안을 제안 드립니다.
송도국제도시(e-편안세상 출발) -> (신규 다리 - 아암대로-> 국제항만대로 를 이용) -> 라마다 호텔 경유 -> 옥련동 경유 -> 인하대역 경유 -> 용현시장 좌회전 -> 숭의로터리 경유 -> 제물포역(북부역) 경유 -> 도화지구 -> 가좌동차고지
해당 노선의 제안을 드립니다. 비교적 막히지 않는 노선으로 제안 드렸으며, 세곳의 민원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전 급행간선 910번의 경유 보다, 북부역을 경유하여 신설 지구인 도화지구의 교통 편의 제고를 위해 이 노선을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