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우롱하는 신강교통은 보아라
회사가 적자인건 알겠으나 본인들 편의를 위해 매번 말도 없이 배차시간을 바꿔서 시민들 불편하게 할 생각이면 차라리 사업접으세요 가뜩이나 1101번은 서울역에서 타면 배차간격 1시간이 넘는 버스라 한번 놓치면 1시간이상 기다려야하는데 이버스 말고 다른 대안이 없는 마전지구 주민들은 호구입니까? 배차시간을 바꿀거면 일주일전부터라도 고지하던가 해야지 한두번도 아니고 말도 없이 배차시간을 바꾸는게 말이 됩니까? 해당 업체는 특히 출근시간에 말도 없이 배차시간을 바꿔놓고 전화를 걸어도 자기들 출근시간아니라고 받지도 않고 아주 배짱이 대단합니다. 반드시 처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