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중학교와 청라초등학교사이에 거주고 있고청라제일풍경채.청람중학교 정류장을 시민입니다. 46번버스를 이용해 청라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40번46번 버스가 함께와서 살만했는데 40번버스가 폐선되고 46번만 남아있습니다. 이마저도 배차가 너무 넓어서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탑승객 감소로 인한 배차시간 늘린거에 대해 이해는 합니다만 이딴 핑계로 변경된 배차시간을 유지할까 걱정되어 의견드립니다. 코로나 종식 후 46번 버스 배차를 코로나 전과 같이 8분~ 10분이내 보장해주세요.
청라제일풍경채 정류장에서 46번버스탑승시 10분~15분컷인데...걸어가서 다른 정류장,다른 버스를 타라는 이상한 소리말고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46번버스 배차간격 및 노선 유지부탁드립니다.

요약하자면 코로나 기간은 어느정도 이해할테니 코로나종식후 46번 배차 8분_10분
청라제일풍경채 후문~청라역 노선 유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