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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견접수(2020.12.31.)

청라노선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2
노선번호
46, 904-1
해당지역
서구
의견구분
노선
청라2동 풍경채와 한라비발디 사이에 거주하는 사람에겐 단 두개밖에 없는 노선, 그나마도 904-1은 조만간없어진다하니 이제는 46번 단 하나만 남습니다. 원래는 3-4개 노선 버스가있었으나 한꺼번에 사라지게하여 46번만 미어 터집니다. 그나마 배차시간도 들쭉날쭉에 배차간격도 20분이 넘으니 시골의 읍단위 마을의 노선이라해도 믿을 지경입니다. 그러다보니 청라주민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승용차를 구입하여 타고 다닐수 밖에없는 실정입니다. 청라의 교통이 얼마나 열악한지는 이미 알고 계시지않나요. 보다 효율적인 노선 관리를하여 하염없이 기다리다지쳐 택시를 타거나(그나마도 콜해도 택시가 와주지도않습니다) 심각하게 다른지역으로의 이주를 고려치않게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