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9일 일부 수돗물에서 흙 및 곰팡이 냄새가 날 수 있어 끓여 먹도록 안내한 바 있습니다.

8월 28일부터 원수의 냄새물질 농도가 환경부 감시기준인 20ng/L미만으로 낮아져

더 이상 주민들께서는 별도의 행동을 하실 필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안전하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