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체임버 앙상블 창단연주회
인천 체임버 앙상블
CHAMBER ENSEMBLE INCHEON
인천 체임버 앙상블은 인천출신 음악가 그리고 인천을 본거지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있는 음악가들이 함께 인천에서 좋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모인 실내악 연주단체입니다.
인천 그리고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음악가들이 인천의 청중들이 가까운 곳에서 좋은 음악을 접하고 어린 꿈나무들이 미래에 더 좋은 음악가로 성장할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자 2023년에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피아니스트 정재원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나은아, 태선이 비올리스트 변정인, 첼리스트 채훈선을 시작으로 인천 체임버 앙상블은 또한 더 많은 실력있는 인천음악가들이 '실내악' 이라는 연주장르로 함께 모일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맡으며 건강하게 활동할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인천의 문화예술의 발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단체로 성장할 비전을 품고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