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인천시선수단은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산악 총 6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컬링 일반부 믹스더블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김병찬, 장혜원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컬링 여자 일반부에서는 열정 가득한 체육교사 3명이 선수로 출전하여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라며, 인천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