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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싱싱한 상추 밑 왠 쓰레기상추

작성자
최 * *
작성일
2020-05-30
조회수
206

아버지가 상추를 사오셧는데 사기를 당하셧다내요ㅠ싱싱한 상추를 보고 사오고 집에와서 보니 왠걸 개도 안먹을만한 다 시든 푹 삶은 시금치도 아니고 사진도 못 올리고 야채동 맨끝골목 머리 양쪽으로 따신 아주머니 쓰레기 처리 햇다고 좋아하시겟죠??

처리결과 기다립니다 미흡하면 인천시청 민원
복사+붙여넣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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