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에 의한 영업시간은 준수해야 하지 않습니까?
방송으로는 오후 3시까지라고 하면서
오후 4시에 조명을 끄고 정리하라고 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시민들의 투표로 뽑은 대표인 시의원들이 만든 조례를 지키지 않는 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통로에 물건 적치, 게이트 주변 물건 적치로 통행방해와 위험을 야기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종종 주의를 주는 분들을 봅니다(아마도 관리사무소 분들이시겠죠?)
영업정지 같은 강력한 처분을 해야 조금 더 나은 환경의 시장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가면 통로에 경고문구가 많은 걸 보는데 물건 적치가 점점 늘어납니다. 경고문구대로 처분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은데 그대로 방치할 겁니까?